평일에 무작정 아이만 데리고 떠난 여행에서 너~~~무 만족하고 힐링 하고 왔어요^^
행복한 시간 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닏 ^^
뚜벅이라 기차타고 포항역 도착해서 택시타고 도착
택시비가 사악한걸 아시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포항역까지 바래다 주셔서 감사합니다
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물온도도 따뜻하고 하나부터 구석구석 모든게 100%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
다음에 또 방문할꼐요^^
감사합니다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늘~~ 건강하세요^^